올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한국 클럽들은 핸디캡을 떠앉게 될 것이다. 올시즌부터 변경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제도 : 16강, 결승전 홈&어웨이 제도 도입 2009년부터 근 4년동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거의 한국클럽들의 축제라 불릴만큼 아시아 국제대회가 아니라 일방적인 한국 클럽들 위주로 막을 내렸다. 2009년에는 포항이, 2010년에는 성남이 각각 일본에..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