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멘탈", 악마의 재능 마리오 발로텔리를 과연 누가 휘어잡나? 인테르 모라티 구단주를 애간장 녹이며 "포스트 호나우두"로 등장했다가 "밤의 황제"로 타락했던 브라질의 아드리아누(AS로마), 예전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내 능력의 30%밖에 쓰질 않았다."며, 이탈리아 최고의 악동으로 불리며, 그놈의 악동기질 때문에 리피 감독에게 찍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출.. 바다건너축구/잉글국 20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