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가 마드리드로 돌아오기까지의 기승전결 기(起) : 스페인 마드리드에 나타난 '엘 니뇨(El Niño)'의 거병 (2000년대 초반 혜성같이 등장한 금발머리 소년, 비센테 칼데론에서 거병하다. 사진출처 인터풋볼) 이 금발머리 소년의 집안은 대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열렬한 지지층이었고, 집안배경 덕분에 1995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