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의 데뷔전 그 후, 앞으로 그가 맡을 역할은..? 2011년 2월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VFL과 함부르크 SV의 경기. 한국 선수들 간의 대결(구자철vs손흥민)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손흥민이 선수 관리 차원에서 결장하는 바람에 맞대결은 무산되었으나, 오늘 구자철의 데뷔경기는 그나마 인상적이었다라고 볼 수 있다(경기결과는 1대0으.. 바다건너축구/독국 201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