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고민거리, 홍명보 감독이 신뢰할만한 스트라이커가 없다? (김보경의 경기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이 홍명보호를 런던으로 한발짝 더 이끌었다) 7부능선을 넘은 올림픽 대표팀,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죽음의 사우디 원정을 패배하지 않고 무사히 넘겼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런던으로 가는 티켓을 따는데, 7부능선을 넘은 셈으로 오만.. 안방축구/태극기 휘날리며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