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 0202. 되살아난 안양, 그리고 K리그로 복귀하는 부천 한국 프로축구계에서 잊지못할 숫자 '0202' 시작부터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K리그도 어느덧 30년이 되었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1부리그를 K리그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고, 새롭게 탄생하는 2부리그는 K리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발표했다. 그렇다..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