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지 못한 '미생들에게 희망을', 청춘 FC 너무나도 뜨거웠던 9월 1일 상암 보조경기장 9월 1일 화요일, 이번 주부터 A매치 기간이었기에 이 날은 K리그 경기가 없었다. 어떠한 공식 경기도 없었는데, 서울 상암 보조경기장은 무려 3000여 명에 다다른 사람들이 찾았다. 이 날은 KBS 2TV에서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청춘 FC와 2부리그..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