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는 이번 여름에도 뮌헨에서 지낼 수 있을까? '충격과 배신의 이적' 그 후, 마리오 괴체의 삶 ('충격', '배신' 두 단어로 정의되는 마리오 괴체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시즌 중이라 파장은 매우 컸다.) 2013년 4월 23일, 아직 시즌이 진행 중이었던 분데스리가를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초대형 뉴스가 보도되었다. 도르트문트의 아이돌로 군.. 바다건너축구/독국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