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쩐의 전쟁 : PSG vs AS 모나코 PSG, 10여년 만에 프랑스의 제왕에 등극하다. (부자구단으로 거듭난 지 2시즌째, PSG가 드디어 리그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부자구단으로 변신하고 정확히 두 시즌만에 그들은 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바로 프랑스 수도 파리를 연고로 두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이야기이며, 1993/.. 바다건너축구/불란서 2013.07.05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스 클럽들의 이유있는 약진 이번 유럽 챔피언스리그 10/11시즌 16강 1차전의 키워드는 '이변'과 '프랑스 클럽'이다. '이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AC밀란과 바르셀로나가 북런던 라이벌 두 클럽(토트넘과 아스날)에게 패하는 '이변'을 연출했고, '프랑스 클럽'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 바다건너축구/불란서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