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넘어야 할 장벽 : 바르셀로나, 그리고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진화 속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빨라지고 있다.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이제는 당당하게 RONALDO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몇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RONALDO라는 이름하면 가장 떠올랐던 선수는 '황제'로 군림하던 브라질의 호나우두였고, 아직도 올드팬..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