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팬들에게서 욕먹을 이유가 없다. 요즘 한국 축구소식을 가장 뜨겁게 달구는 이적소식이 2개가 있다. 하나는 AS 모나코의 에이스이자, 한국국가대표 주장인 박주영의 차기행선지 소식.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라고 평가받고 있는 "참치" 지동원의 유럽리그 진출 소식이다. (EPL의 선더랜드를 비롯하여, PSV, 샬케 등 유..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