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행중인 이탈리아 클럽들의 유럽 변방화 격세지감(隔世之感),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이어 무너지는 이탈리아 클럽들 (2010년 이탈리아 클럽 대표로 인테르가 빅이어를 들었으나, 현재 세리에A 클럽들은 챔스에서 힘을 못쓰고 있다.) 21세기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할 당시,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는 이른바 '7공주 시대'라 불리면서 춘.. 바다건너축구/이태리국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