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에서 우리가 가장 경계할 선수는 하세베-엔도 라인이다. (이란전 징크스 종결자, '비트' 윤빛가람)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리는 그동안 쌓아왔던 징크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첫경기 무승 징크스, 바레인 징크스, 그리고 이란 징크스까지 모조리 날려버렸다. 그리고 조광래호의 위력이 나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 4강에서 만나게 될 .. 안방축구/태극기 휘날리며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