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전술과 후안 마타는 무엇이 맞지 않았던 것일까? 후안 마타의 잊고 싶은 2013년 여름 - 무리뉴의 첼시 복귀 (조세 무리뉴의 런던 복귀는 후안 마타에게 있어서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첼시의 No.10 이자 키플레이어였던 후안 마타에게 있어 2013년 여름은 되돌리고 싶지 않은 시간일 것이다. 런던에서 두 시즌간 3명의 감독이 보여줬.. 바다건너축구/잉글국 20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