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인테르의 부활, 그로 인해 혼돈의 후반기가 될 세리에 A (오늘 새벽에 열린 체세나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키부(오른쪽)와 축하해주는 스탄코비치(왼쪽)) 베니테즈의 막말 파문으로 그는 밀라노에서 쫓겨난 뒤, 그의 후임으로 네라주리의 안방 라이벌 레전드인 레오나르두를 감독으로 앉힘으로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레오나르두의 인테르 감독 부.. 바다건너축구/이태리국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