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창단 최초 강등'을 피하기 위한 함부르크의 처절한 사투 분데스리가 클럽 중 유일하게 강등된 적이 없는 구단, 함부르크 SV (함부르크 홈구장인 임테크 아레나에 걸려있는 1부리그 잔류시간 테이블. 함부르크는 유일하게 분데스리가에서 강등 경험이 없다.) 국내에선 손흥민의 친정팀이자 유럽리그 첫 데뷔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부 독일의 맹.. 바다건너축구/독국 201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