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가질 않는 수원과 서울의 행보 8개월간의 긴 K리그의 일정이 끝난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휴식기에 돌입하면서 K리그 각 구단들이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 다음 시즌에는 광주 시민구단이 참가하게 되고, 기존에 광주를 연고로 두었던 상무는 상주로 연고지를 옮기게 된다. 그리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