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끝나지 않는 '원클럽맨 죽이기', 이래도 괜찮은가? 3년째 홀대받던 울산 로컬 보이, 결국 팀을 떠나다 ('울산의 아들' '지노신' 울산의 이진호가 결국 정든 울산을 떠나 대구로 이적하게 되었다) 어제 아침에 카톡으로 한 메시지를 받았다. 나랑 친한 동생이 말하길, 그당시 울산 클럽하우스에 이근호가 나타났다면서 절대 비밀로 하라고 했.. 안방축구/호랑이의 집 2012.01.11
[Preview] 서울 vs 울산 : Again 2008? 상암의 달밤 (Feat. 서울★뉴타입) (설마설마 했는데, 우리가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大父 김호곤의 평행이론설이 정설이 되느냐가 결정하는 진정한 한 판이 될지어다, 이 합성짤 제작해주신 서리님 떙큐) 2008년 11월 30일 2008년 11월 30일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진 날짜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 안방축구/호랑이의 집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