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망주들의 일본 러쉬에 대한 쓸씁한 현실 해가 거듭될수록 한국 유망주들의 일본행이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대표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던 슈퍼탤런드 백성동, 하지만 그가 택한 프로리그는 한국이 아닌 일본이었다) 차세대 한국축구계의 슈퍼탤런트로 주목받던 백성동이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했다. 이전부터 반..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