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고 있는 브라질 유망주들의 입지와 시선 유망주, 신예, 신성, 차세대 스타, 떠오르는 태양 등등 모든 종목의 스포츠에서 이러한 용어를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축구에서도 예외는 아니며,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현상 중 하나다. 이러한 유망주들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나라, 브라질. 브라질은 축구황제 펠레의 시작으로 하여, 손으.. 바다건너축구/바다건너 이야기들 2011.08.10
코파 아메리카를 앞둔 브라질, 카카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는? 남미 대륙도 이제 국가대항전 대륙컵 시즌이 왔다. 바로 코파 아메리카! 1916년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개최한 이래로 어느덧 코파아메리카도 40회 넘게 개최했다. 코파 아메리카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두 팀 중에 과연 누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느냐인데, 이번 대회 개최국인 아르헨.. 바다건너축구/국가대항전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