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예로 엘리아, 레토 지글러로 통해 보는 유벤투스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시각 2011년 여름이적시장이 닫히기 불과 2,3주 전까지만 하더라도 유벤투스의 영입성적은 A학점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보수해야할 부분을 착실하게 메꿔가고 있었다. 환상적인 임대라고 손꼽혔던 공격수 듀오인 '콸간지' 파비오 콸리아렐라와 '이마트느님' 알렉산드로 마트리 완전 영입과 '붗신' 미르코 .. 바다건너축구/이태리국 201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