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공격적인 영입, 하지만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우는 이유 (새 유니폼과 새 엠블럼 발표와 함께 다시 시작하려는 전북) 정상탈환을 위해 물량공세를 퍼붓는 전북 2012년 전북은 시작부터 제대로 꼬였다. 그동안 전북을 강팀의 반열까지 올려놓은 장본인이었던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은 축구협회의 부름을 받고 국가대표팀 감독직하러 전주성을 떠..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