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최근 겪고 있는 고민 - 지쿠의 향후 거취는? 강원의 지쿠 임대 : 2012 시즌 하반기 최고의 Win-Win Game (극적인 강원의 리그 잔류의 1등 공신이었던 이아니스 지쿠. 강원은 그를 임대한 것이 신의 한 수 였다. 사진출처 NEWSis) 작년 2월 18일, 포항과 촌부리의 아챔 플레이오프 전에 지쿠와 박성호가 데뷔경기를 치뤘다. 그 때 두 선수가 생각..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