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골칫거리, 윙포워드 자원 부족 지난 주말에 드디어 개막한 영국프리미엄리그 2011/12 시즌 1라운드에서는 많은 볼거리가 있었다. 여덟번째 프리미엄리거가 된 지동원은 개막경기 리버풀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영국무대를 경험했었고, 커뮤니티쉴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맨유의 젊은 선수들은 웨스트브홈위치 원정경기에서 그.. 바다건너축구/잉글국 2011.08.17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지만...아직 갈 길이 먼 첼시 EPL 23Round 첼시 대 블랙번 - 경기결과 2대0 승리, 하지만 총 슈팅 수 31개에 2골. 이기긴 했어도 예전에 첼시의 클래스와 비교한다면 이런 경기에는 보통 다득점 승리로 이길 법한 경기였다. 하지만 공격진의 침체, 그리고 밸런스가 무너진 수비진. 분명 예전 맨유, 아스날과 힘대결을 펼쳤던 첼시의 모습.. 바다건너축구/잉글국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