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게 : 선택은 셀프, 뒤따르는 시련도 셀프 유망주 황희찬의 선택 : 포항이 아닌, 잘츠부르크 (포항 유스출신으로 내년 K리그 슈퍼신예로 평가받았던 황희찬이 포항이 아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택했다) 2014년 K리그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신예들을 발굴하..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