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울산 vs 전북 :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둬야 할 시기 (여름은 이제 다 가고, 정규시즌도 이제 어느덧 마지막 라운드에 접어들었다 두둥-) 울산 vs 상주 Review -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 울산의 경기력 (하마터면 김신욱의 해트트릭이 묻혀버릴 뻔 했던 상주전.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이 기분은 뭐지) 삼복 더위는 다 지나갔는.. 안방축구/호랑이의 집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