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同苦同樂)했던 울산의 2012년, 그리고 2013년을 좌우하는 변수 2012 시즌 울산 : 동고동락(同苦同樂), 그리고 영광의 순간이 도래하다. ('2012년'은 울산 구단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 봐도 무방하다) 2013년 올해는 울산 구단이 창단한 지 딱 30년이 되는 해다. 그렇기 때문에 울산이 올시즌 리그를 맞이하는 데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도 남다르다고 할 .. 안방축구/호랑이의 집 2013.01.14
전북의 멈추지 않는 "깡패 본능"에 오사카는 거짓말처럼 대패했다 ("내가 췌일 찰나가~" 4트트릭을 기록하신 동국이형. 날 가져...아, 이 형 애아빠지.. 그냥 조,좋아합니다..!!) 오사카 극장은 단지 세레소 오사카에게 희망고문이었을 뿐이었다 아시아챔피언스 8강 1차전이었던 오사카 원정은 매드그린보이즈(MGB)에 약간의 아쉬움과 희망을 주었던 경기였다. 막판에 수비.. 안방축구/클래식&챌린지 그리고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