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넘어야 할 장벽 : 바르셀로나, 그리고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진화 속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빨라지고 있다.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이제는 당당하게 RONALDO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몇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RONALDO라는 이름하면 가장 떠올랐던 선수는 '황제'로 군림하던 브라질의 호나우두였고, 아직도 올드팬..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2.01.17
[Preview]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숨막히는 명경기, 엘클라시코! 이번에는 누가 이길 것인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명경기, 엘클라시코 지난 4월 한 달을 뜨겁게 달궜던 엘클라시코 3연전을 기억하는가? 그 불꽃튀는 3연전이 치뤄지는 동안 양 팀 경기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이야기와 논란들. 시간이 지나 지금 다시 끄집어내도 불꽃튀는 설전이 일어날 정도로 엘클라시코라는 이름..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1.12.10
차,포 떼고 시작한 레알, 그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1차전에 홈경기에서 무려 두 골이나 내주며,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인 누캄프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를 뒤집기 위해 3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차,포를 뗀 채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그 공백을 극복하지 못한 채 바르셀로나의 결승 진출을 지켜봐야만 했다...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1.05.04
개봉박두! 엘 클라시코 4연전! 결국 예상되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어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샤흐타르 원정에서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며 총합 6대1로 샤흐타르를 크게 누르고 4강에 진출했고, 오늘 새벽에 열렸던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 경기에서 호날두의 강력한 슈팅이 결승골이 되어 총합 5대0으로 토..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