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강 구도' 판을 뒤흔드려는 자들의 이야기 예로부터 스페인 축구판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거대한 두 세력의 왕위 다툼으로 기억되었다. 스페인 20개 클럽이 시즌 레이스에 시작하여 바르셀로나 혹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는 리그가 라리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 말은 아니었다. 2000년대에도 크게 변함없었다. 200..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6.12.09
카탈루냐의 스페인 독립운동과 바르셀로나의 운명 점차 가열되고 있는 카탈루냐의 스페인 독립 운동 (최근 일어났던 스코틀랜드 독립운동의 여파가 이곳 바르셀로나가 있는 카탈루냐까지 뻗쳤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상징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닌 세계적인 클럽, FC 바르셀로나. 최근 바르셀로나가 속한 카탈루냐 ..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4.10.25
네이마르 이적료 사건, 무엇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 '네이마르 게이트(Neymar Gate)' 사건 발생 (지난 6월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면서 화제를 낳은 네이마르, 최근 그의 이적료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6월 4일, 이 날은 세계를 떠들썩하던 '포스트 펠레'이자 리오넬 메시를 위협할 뛰어난 재능으로 불리우던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하..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4.02.01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예견되었던 몰락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몰락,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다 (최근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완패를 당한 바르셀로나. 그들은 아무 힘도 못 써보고 패했다.) 현대 축구의 교과서이자 현재 세계 축구의 최정점에 서있는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강의 팀..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3.02.28
마성의 과르디올라의 매력(?)에 거대 클럽들이 움직이고 있다. (휴식중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는 과르디올라, 그를 취하려는 클럽들이 많다.) 마성의 매력을 지닌 과르디올라, 그리고 단기간에 이룬 영광 2008년 여름, 프랑크 레이카르트가 성적 부진과 선수들과의 불화로 인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에 바르셀로나는 클럽 레전드이기도 .. 바다건너축구/바다건너 이야기들 2012.11.05
[J-Hyun의 유럽경기장 투어] 04. '클럽 이상의 클럽' 바르셀로나의 안방, 캄프 누 이탈리아 클럽들 투어에 이어 나는 지중해 라인을 따라서 바르셀로나로 가게 되었다. 2년 전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화산재 때문에 버스를 타고 인테르와 경기하기 위해 밀라노로 갔던 적이 있었고, 이것 때문에 경기에서 패배하게 되었다고 토로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그 반대 루트로 니..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2.09.14
본격대결 Pt.1 : 디에고 마라도나 vs 리오넬 메시. 영웅적 삶의 스펙타클 "아르헨티나는 전통적으로 축구에 열광하는 나라이며, 이 나라에서 축구는 국가적 자존심을 표현하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아르헨티나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는 식민 통치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앞장 선 전설의 산 마르틴 장군만큼이나 위대한 영웅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카.. 바다건너축구/바다건너 이야기들 2012.07.08
호날두가 넘어야 할 장벽 : 바르셀로나, 그리고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진화 속도는 해가 거듭될수록 빨라지고 있다. 사진출처 스포탈코리아) 이제는 당당하게 RONALDO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몇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RONALDO라는 이름하면 가장 떠올랐던 선수는 '황제'로 군림하던 브라질의 호나우두였고, 아직도 올드팬..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2.01.17
[Preview]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숨막히는 명경기, 엘클라시코! 이번에는 누가 이길 것인가?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명경기, 엘클라시코 지난 4월 한 달을 뜨겁게 달궜던 엘클라시코 3연전을 기억하는가? 그 불꽃튀는 3연전이 치뤄지는 동안 양 팀 경기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이야기와 논란들. 시간이 지나 지금 다시 끄집어내도 불꽃튀는 설전이 일어날 정도로 엘클라시코라는 이름.. 바다건너축구/서반국 2011.12.10
리오넬 메시에게 있어서 코파 아메리카란? 또다시 유럽을 정복한 메시아(Messiah) 2010/11 올시즌 유럽리그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한 시즌이었다. 전세계 축구팬들은 올시즌에도 메시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숨죽인채 지켜보면서 그가 골을 뽑아낼 때마다 마치 신앙심이 충만한 성도들처럼 일제히 감탄하고, 심지.. 바다건너축구/국가대항전 2011.07.02